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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퀀트 투자시스템

도움이 되는 종목과 매수와 매도 시점을 모르는 주린이가 클로드와 함께 4일여간 , 1900개의 요구사항과 시스템 개념 초안을 마련 할 수 있었는데 ” AI를 활용한 제품 개발은 일을 어떻게 구성할까? “라는 것을 계속 붙들고 있는 것이 정말 중요했다.

잘못된 기획보다, 잘못된 과정으로 만들어진 기획을 폐기하게 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과정을 통해, 클로드도 스스로 QA를 어디서 하고 갈 것인지 선제안 하게 되었는데 이게 클로드 서비스가 진화된 것인지는 모르겠다.

기본 개념설계가 끝났고, 상세설계부터는 애자일모드로 진행할 예정이다.

누군가가 “40대후반부터는 순대트럭이나 붕어빵이나 해라”라며 IT노조 게시판에 글을 게시했다. 우린 주 6일제로 일을 시작했으며 후배님들이 우리처럼 철야 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앞 길을 닦아왔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그 시절 나도 그런 원망 한 적도 있고 해서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보내고 있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 많은 선배들이 순대나 붕어빵으로 시스템 설계를 연습했기에 선배들은 그 업이 위대한 업이고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난 아직 용기가 없어 현장으로 돌아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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