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 목표
- 회계의 5요소(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를 정의하고 예시를 든다.
- 기본 회계등식(자산 = 부채 + 자본)을 설명한다.
- 확장 회계등식과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요소의 관계를 파악한다.
📖 회계의 5요소
요소 정의 예시
-------------------------------------------------------------------------
자산(Assets) 기업이 보유한 경제적 자원 현금, 외상매출금, 재고자산,
건물, 차량, 특허권
부채(Liab.) 타인에게 갚아야 할 의무 외상매입금, 차입금, 미지급비용,
(미래의 경제적 자원 유출) 선수수익
자본(Equity) 자산에서 부채를 뺀 소유주 지분 자본금, 이익잉여금
(순자산)
수익(Revenue) 영업 활동으로 인한 자산 증가· 매출액, 이자수익, 임대수익
부채 감소
비용(Expense) 수익 창출 과정에서 발생한 자산 감소· 매출원가, 급여, 임차료,
부채 증가 감가상각비
📖 기본 회계등식
자산(Assets) = 부채(Liabilities) + 자본(Equity)
예시:
기업 A의 자산 합계 = 1억 원
은행 차입금(부채) = 4,000만 원
소유주 자본 = 6,000만 원
→ 1억 = 4,000만 + 6,000만 ✓
해석: 기업이 보유한 자원(자산) 1억 원은
채권자가 빌려준 4,000만 원과
소유주가 출자·유보한 6,000만 원으로 조달된 것이다.
이 등식은 어떤 거래가 발생해도 항상 성립합니다. 모든 분개(3강)는 이 등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확장 회계등식
수익과 비용은 결국 자본에 영향을 줍니다. 수익은 자본을 늘리고, 비용은 자본을 줄입니다. 이를 풀어쓰면:
자산 = 부채 + 자본 + (수익 - 비용)
→ 수익 > 비용이면 당기순이익 발생 → 자본 증가
→ 비용 > 수익이면 당기순손실 발생 → 자본 감소
기간 말에 수익·비용 차액(순이익 또는 순손실)이
자본의 이익잉여금으로 흡수된 뒤에는 다시 기본 등식으로 돌아간다.
📖 재무상태표 요소 vs 손익계산서 요소
재무상태표(Balance Sheet) → 자산 / 부채 / 자본
특정 시점의 스냅숏. 예: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얼마인가"
손익계산서(Income Statement) → 수익 / 비용 (→ 당기순이익)
일정 기간의 흐름. 예: "2025년 1월~12월 동안 매출과 비용이 얼마였나"
수익 - 비용 = 당기순이익(Net Income)
당기순이익은 재무상태표 자본의 이익잉여금에 반영된다.
💻 간단 사례로 확인하기
거래 1: 소유주가 현금 5,000만 원을 출자
자산(현금) +5,000만 / 자본(자본금) +5,000만
→ 자산 5,000만 = 부채 0 + 자본 5,000만 ✓
거래 2: 은행에서 2,000만 원 차입
자산(현금) +2,000만 / 부채(차입금) +2,000만
→ 자산 7,000만 = 부채 2,000만 + 자본 5,000만 ✓
거래 3: 상품 1,500만 원어치 현금 매출
자산(현금) +1,500만 / 수익(매출) +1,500만
→ 자산 8,500만 = 부채 2,000만 + 자본 5,000만 + 수익 1,500만 ✓
⚠️ 주의사항
- 자본과 수익을 혼동하지 마세요. 자본은 소유주가 투입한 것(출자)이고, 수익은 영업으로 번 것입니다. 둘 다 자산을 늘리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 비용은 소비된 경제적 가치입니다. 돈을 썼다고 항상 비용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자산 구입(건물·장비)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 증가입니다. 사용에 따라 시간이 지나며 비용(감가상각)으로 인식됩니다.
💡 팁
- 5요소 중 어느 것이 증가·감소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분개의 출발점입니다. 거래가 생기면 “무슨 요소가 어떻게 바뀌었나?”를 먼저 따지세요.
- 다음 강(3강)에서 이 5요소의 변화를 차변·대변이라는 형식으로 기록하는 분개를 배웁니다.